커서 vs 윈드서프
커서와 윈드서프는 둘 다 코드베이스를 통째로 인덱싱해 에이전트가 여러 파일을 고치는 IDE라 출발점이 비슷합니다. 하지만 2026년 6월을 기점으로 노선이 갈렸습니다. 윈드서프는 'Devin Desktop'으로 리브랜딩되며 기존 Cascade 엔진을 Rust 기반 Devin Local로 갈아끼웠고, 오픈소스 Agent Client Protocol(ACP)을 열어 Devin 생태계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토큰 효율을 최대 30% 끌어올렸다지만 무료 월 25·Pro 월 500 식의 크레딧제라, 무겁게 돌리면 한도가 먼저 걸립니다(Pro 월 $20). 커서는 독립 제품으로 남아 Composer 2.0 다중 에이전트 병렬 처리, 격리된 클라우드 샌드박스 실행, .cursorrules 프로젝트 지침 같은 세밀한 제어를 빠르게 쌓고 있습니다(Pro 월 $20, 무료 Hobby 포함). 가격이 같으니 결국 '검증된 독립 IDE를 쥐느냐, Devin 자율 에이전트 흐름에 올라타느냐'의 선택입니다. 안정적으로 다듬어진 코딩 환경을 원하면 커서, Devin 진영의 자율 에이전트에 베팅하겠다면 윈드서프입니다.
어느 쪽이 맞을까
이럴 때 추천
커서
대형 레거시 코드베이스에서 함수·의존성 관계를 파악하며 리팩터링Agent 모드로 새 기능 스캐폴딩과 보일러플레이트, 테스트 코드 작성React·Next.js 작업에서 Tab 자동완성으로 여러 줄 수정 제안을 수락하며 진행
우세 항목: GitHub Stars
이럴 때 추천
윈드서프
새 기능 요구사항을 자연어로 입력하면 Cascade가 관련 파일을 자동 탐색·수정Codemaps로 대규모 레거시 프로젝트의 파일 의존 관계를 시각화해 리팩터 범위 파악여러 파일에 걸친 타입 변경·API 리네이밍을 한 Cascade 세션에서 일괄 처리
우세 항목: 가격
항목별 비교
실제 화면
커서
장점
- 코드베이스 전체를 인덱싱해 여러 파일을 가로지르는 맥락 기반 코드 제안
- Agent 모드에서 파일 수정·터미널 실행·반복 수정을 자동 수행해 대규모 리팩터링을 보조
- VS Code 포크라 기존 확장·단축키·설정을 그대로 사용
아쉬운 점
- Pro($20/월) 크레딧을 소진하면 고급 모델 사용이 제한되거나 초과 요금이 붙음
- Privacy Mode를 켜면 고급 AI 기능 일부가 비활성화되는 트레이드오프
- 무료 Hobby 플랜은 월 완성 2,000회·프리미엄 요청 50회로 일상 개발엔 부족
윈드서프
장점
- Cascade 에이전트가 다중 파일 편집 계획을 세워 실행하고 각 단계를 설명
- Codemaps가 프로젝트 구조를 시각화해 낯선 레거시 코드 온보딩 시간을 단축
- Tab 자동완성은 크레딧 소모 없이 전 플랜에서 무제한
아쉬운 점
- 무료 플랜은 월 25 프롬프트 크레딧으로 3일 내외면 소진돼 지속 개발엔 부족
- 크레딧이 매월 리셋돼 이월이 안 되고 프리미엄 모델은 소모량을 예측하기 어려움
- 외부 API 키 직접 연결(BYOK)을 지원하지 않아 모델 선택 자유도가 낮음
자주 묻는 질문
커서와 윈드서프 중 가격이 더 저렴한 쪽은?
커서는 ₩29,000/월~, 윈드서프는 ₩21,750/월~ 수준입니다. 자세한 플랜은 각 도구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커서와 윈드서프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나요?
커서는 무료 플랜을 제공합니다, 윈드서프는 무료 플랜을 제공합니다.
커서와 윈드서프는 각각 어떤 작업에 적합한가요?
커서: 대형 레거시 코드베이스에서 함수·의존성 관계를 파악하며 리팩터링, Agent 모드로 새 기능 스캐폴딩과 보일러플레이트, 테스트 코드 작성, React·Next.js 작업에서 Tab 자동완성으로 여러 줄 수정 제안을 수락하며 진행 / 윈드서프: 새 기능 요구사항을 자연어로 입력하면 Cascade가 관련 파일을 자동 탐색·수정, Codemaps로 대규모 레거시 프로젝트의 파일 의존 관계를 시각화해 리팩터 범위 파악, 여러 파일에 걸친 타입 변경·API 리네이밍을 한 Cascade 세션에서 일괄 처리
그래서, 어느 쪽을 고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