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on
개발 절차를 YAML 워크플로로 고정하는 실행 엔진
curl -fsSL https://archon.diy/install | bash코딩 에이전트에게 무엇을 어떤 순서로 시킬지 YAML 워크플로로 적어 두고 매번 같은 순서로 돌리는 실행 엔진입니다. 버그를 고쳐 달라고만 하면 계획을 건너뛰거나 테스트를 잊는 등 실행마다 결과가 달라지는데, 이 도구는 단계와 검증 관문, 산출물을 사람이 정의하고 각 단계의 판단만 모델에게 맡깁니다. 실행마다 별도의 깃 워크트리를 써서 여러 작업을 충돌 없이 동시에 돌립니다. 셸 스크립트와 테스트, 깃 작업 같은 결정적 단계와 계획, 코드 생성, 리뷰 같은 모델 단계를 섞어 씁니다. 워크플로 파일을 저장소에 커밋해 두면 CLI 와 웹, 슬랙, 텔레그램, 깃허브에서 똑같이 돌아갑니다.
판단
이럴 때 씁니다
- 같은 개발 절차를 매번 똑같이 밟게 하고 싶을 때
- 여러 작업을 충돌 없이 동시에 돌려야 할 때
- 계획과 검증, 리뷰 단계를 사람이 정의하고 싶을 때
이럴 땐 쓰지 마세요
- 작업마다 절차가 다르면 워크플로 정의가 부담입니다
- 검증 명령이 없는 저장소에서는 관문이 비어 있습니다
- 판이 0.x 단계라 워크플로 형식이 바뀔 수 있습니다
차별점
- 개발 절차를 YAML 로 적어 저장소에 커밋합니다.
- 실행마다 별도 깃 워크트리를 써서 병렬 작업이 충돌하지 않습니다.
- 결정적 단계와 모델 단계를 한 워크플로 안에서 섞습니다.
- 같은 워크플로가 CLI 와 웹, 메신저, 깃허브에서 동일하게 돕니다.
워크플로
- 01설치 스크립트나 패키지 관리자로 깝니다.
- 02저장소에 워크플로 파일을 만듭니다.
- 03단계를 나누고 어디에 모델을 쓰고 어디에 명령을 쓸지 정합니다.
- 04검증 관문과 사람 승인 지점을 넣습니다.
- 05워크플로를 실행하면 별도 워크트리에서 돌아가고 끝나면 결과를 확인합니다.
주요 명령
| 명령 | 설명 |
|---|---|
curl -fsSL https://archon.diy/install | bash | 설치합니다. |
brew install coleam00/archon/archon | 홈브루로 설치합니다. |
.archon/workflows/*.yaml | 워크플로 정의 파일입니다. 저장소에 커밋해 두고 여러 경로에서 같은 것을 씁니다. |
함정
설치 전에 확인하세요
- 실행마다 별도 워크트리를 만듭니다. 정리하지 않으면 워크트리가 쌓입니다.
- 결정적 단계는 실제 명령을 그대로 돌립니다. 테스트나 검증 명령이 없는 저장소에서는 관문이 이름만 남습니다.
- 반복 단계에서 매번 새 세션으로 시작하는 옵션이 있습니다. 맥락이 필요한 작업에 이 옵션을 켜면 앞 단계 정보를 잃습니다.
- 판이 0.x 단계입니다. 워크플로 형식이 바뀌면 커밋해 둔 파일을 손봐야 합니다.
비교
에이전트에게 그냥 시키면 실행마다 순서가 달라집니다. 이쪽은 순서와 관문을 사람이 소유하고 판단만 모델에 남기는 방식입니다. 컨테이너 정의 파일이나 CI 설정이 인프라에 했던 일을 코딩 절차에 하겠다는 구도이고, 대가는 워크플로를 먼저 적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최근 변경
설치 경로가 정리돼 설치 스크립트와 홈브루, 도커, 윈도우 파워셸 경로가 모두 안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