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3 Code
Claude Code·Codex·Cursor 를 모바일과 웹에서 조종하는 에이전트 제어 표면
npx t3@latest내 컴퓨터에서 도는 코딩 에이전트들을 한곳에서 조종하는 오픈소스 제어 계층입니다. 로컬 서버가 Claude Code·Codex·Cursor·Grok Build·OpenCode 를 함께 다루고, 데스크톱과 브라우저·iOS·안드로이드 클라이언트에서 프로젝트와 동시 스레드를 관리합니다. 변경분 확인, 터미널 사용, 격리된 워크트리 브랜치 생성, 완료된 작업의 PR 전환까지 같은 화면에서 처리합니다.
판단
이럴 때 씁니다
- 자리를 비운 사이에도 돌던 에이전트 작업을 휴대폰에서 확인하고 이어서 지시하고 싶을 때
- Claude Code 와 Codex 를 함께 쓰고 있어 세션이 흩어져 관리가 어려울 때
- 여러 스레드를 동시에 돌리며 변경분과 터미널을 한 화면에서 오가고 싶을 때
- 작업을 격리된 워크트리에서 진행하고 끝나면 바로 PR 로 넘기고 싶을 때
이럴 땐 쓰지 마세요
- 에이전트를 하나만 쓰고 터미널 한 창으로 충분할 때
- 로컬 서버를 띄우고 외부에서 접근하는 구조가 보안 정책상 불가능할 때
- 지원 대상인 Claude Code·Codex·Cursor·Grok Build·OpenCode 중 아무것도 쓰지 않을 때
차별점
- 코딩 에이전트를 만드는 대신 이미 쓰는 에이전트들을 한 제어 계층에서 묶습니다.
- iOS·안드로이드 네이티브 앱을 제공해 자리를 떠나서도 진행 중인 세션을 조종할 수 있습니다.
- 격리된 워크트리 브랜치 생성과 PR 전환까지 같은 화면에서 처리합니다.
- MIT 라이선스로 전부 공개돼 방향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포크해 쓸 수 있습니다.
워크플로
- 01먼저 제어할 에이전트를 최소 하나 설치하고 로그인해 둡니다. 이 준비가 없으면 T3 Code 만 띄워도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 02Node.js 22.16 이상 환경에서 npx t3@latest 를 실행하면 백엔드와 로컬 웹 앱이 함께 뜹니다.
- 03웹이나 데스크톱 앱에서 프로젝트를 등록하고 스레드를 만들어 각 에이전트에 작업을 지시합니다.
- 04이동 중에는 iOS·안드로이드 앱으로 같은 서버에 붙어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지시를 이어 갑니다.
주요 명령
| 명령 | 설명 |
|---|---|
npx t3@latest | 설치 없이 백엔드와 로컬 웹 앱을 함께 띄웁니다. Node.js 22.16 이상이 필요합니다. |
npx t3@latest --help | 사용 가능한 실행 옵션을 확인합니다. |
claude auth login | 제어 대상인 Claude Code 를 미리 인증합니다. 다른 에이전트도 각자의 로그인이 선행돼야 합니다. |
함정
설치 전에 확인하세요
- 이 도구 자체는 에이전트가 아닙니다. Claude Code·Codex·Cursor·Grok Build·OpenCode 중 최소 하나를 먼저 설치하고 인증해야 쓸 수 있습니다.
- Node.js 22.16 이상, 23.11 이상, 24.10 이상 중 하나가 필요합니다. 구버전 런타임에서는 실행되지 않습니다.
- 원격 접속을 쓰려면 로컬 서버가 외부에 열려야 합니다. 코드와 터미널에 접근하는 통로이므로 노출 범위를 반드시 통제해야 합니다.
- 버전이 0.0.x 대이고 릴리스마다 기본 UI 가 바뀌는 단계입니다. v0.0.33 에서 사이드바 v2 가 기본값이 되고 플랜 모드가 레거시로 접혔습니다.
검토 메모
공식 문서·릴리스·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편집 메모입니다.
이름만 보고 코딩 에이전트로 오해하기 쉬운 도구입니다. 하지만 저장소 설명상 이쪽은 에이전트를 만들지 않습니다. 이미 쓰고 있는 Claude Code 나 Codex, Cursor 를 조종하는 제어 계층입니다. 그래서 도입 판단 기준도 달라집니다. 지금 쓰는 에이전트가 마음에 드는지가 아니라, 그 에이전트에 접근하는 경로가 터미널 한 창으로 충분한지를 따져야 합니다.
가장 큰 값은 자리를 떠난 시간에 있다고 봅니다. 긴 작업을 걸어 두고 나갔을 때 진행 상황을 확인할 방법이 없으면 결국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게 됩니다. iOS 와 안드로이드 앱으로 같은 서버에 붙어 중간에 방향을 잡아 줄 수 있다는 점이 이 도구의 실질입니다. 반대로 에이전트를 하나만 쓰고 자리를 지키며 작업하신다면 얻는 것이 크지 않습니다.
다만 보안은 반드시 먼저 정리하시길 권합니다. 원격에서 붙는다는 말은 코드와 터미널에 닿는 통로를 여는 것과 같습니다. 저라면 공개 인터넷에 그대로 노출하지 않고 VPN 이나 터널 안쪽에만 두겠습니다. 성숙도도 감안하셔야 합니다. 버전이 아직 0.0.x 대이고 v0.0.33 에서 사이드바 기본값이 바뀌고 플랜 모드가 레거시로 접힐 만큼 UI 가 움직이는 단계입니다.
비교
OpenCode 나 oh-my-pi 가 에이전트 자체를 만드는 도구라면, T3 Code 는 그 에이전트들을 조종하는 계층이라 경쟁 관계가 아니라 상위에 얹히는 관계입니다. 구독 중인 Claude Code 나 Codex 를 그대로 두고 접근 경로만 넓히는 방식이라, 도구를 바꾸지 않고 모바일 제어와 다중 스레드 관리를 얻고 싶을 때 맞습니다.
최근 변경
v0.0.36에서는 서버가 PDF·ZIP 등 최대 50MB 파일 업로드를 받아들이도록 하고, provider 설정 화면을 목록과 편집기로 분리했습니다. 사이드바 프로젝트 필터를 검색 가능한 콤보박스로 바꾸고 키보드로 스레드 고정을 전환할 수 있게 했으며, DPoP 연결 실패 원인을 명확히 설명하도록 개선했습니다.